지난해 ‘MBN 자본금 불법 충당’ 사건 당시 기소 대상에서 빠졌던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추가 고발된 사건에서도 전부 무혐의 처분을 받자 시민단체들이 “상식과 어긋난 법리 적용이자 부실 수사”라며 검찰을 규탄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상임공동대표 김서중)과 세금도둑잡아라(공동대표 하승수)는 13일 장대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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