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정치세력이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집단을 매도하고 고립시키기 위해 사용한 말이 있습니다. 2010년대 유행한 말은 ‘종북’이었죠. 2006년 민주노동당 분당과정에서 확산됐는데, 2010년대 들어 공산주의자 멸칭인 ‘빨갱이’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종북’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법적으로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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